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어린이 편도염 입원 (하나~2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3:53

    드디어 작성하는 아기 편도염 입원기! 제가 이렇게 부지런합니다.


    ​​​​


    지난번에 글을 쓸 때 나쁘지 않고 딸의 증상과 해열 주사를 맞고 어땠는지, 그 후정 스토리 결국에는 입원했고, 무엇이 원인이었는지도 써 있지만.... 글에 있는 것에 대한 질문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입원기의 가장 이미지를 만들어 보라고!제목에 썼던다시피 당 1은 1~21차 없어요.​​​​​


    >


    광복절 다음 날 낮에 열이 조금 떨어져서 도하 나산 병원에 데리고 갈 생각이었다에 전날 남편에 출근하기 전에 현장 접수처에서 소아과로 접수 좀 해달라고 부탁해서 두면(현장 접수 7시 30에서 전화 접수 8:00에서)차가 막혀서 30분 좀 지자 신서의 접수했다는데, 첫 4번째.나는 당연히 최초의 0명 중에는 가지려고 했지만 그것은 자신의 착각이었다.뭐 아무튼 남편은 접수하고 바로 출근하고 있고, 자신은 가끔 맞춰가려고 바로 준비!전날 짐 정리하고 머리까지 감고 자서 별로 준비할 건 없었지만, 입원할 때를 대비해서 집 정리하면 가끔 가끔 할 자신감!


    >


    새벽에 불펜을 먹이고 잤더니 해열제로 열이 조금 눌렸다가 슬슬 올라가는 열... 열 때문에 잠든 딸을 조용히 깨우고 택시를 불러 창원으로 고고!


    >


    순서가 지 본 인 마스크 꽤 대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므로 혹시 늦을까봐 서두르면 9시도 못 되어 도착을 하는 것.네? 내 인생에서 이렇게 서두른 적이 있을까?


    곧바로 나쁘지 않아서 나갈 것 한가지 4번은 왜 이렇게 안 오는지 지루하고 편의점에 마시는 것 나쁘지 않고 사러 가면 장난감의 원인 나쁘지 않아 도둑맞고, (하긴 이런걸로 사주지 않는데 며칠째 아픈아이를 보면 괜히 아프기 때문에 사준것)


    >


    기다리는 동안에도 계속 오를 열=_=이 죽 1놈의 열.... ♨ ♨ ♨ ♨ ​ 어쨌든 40분 정도 기다렸더니 드디어 부를테니까 진료 보면 징료볼 때는 39.2번 증상을 예기한 곳, 꼼꼼히 살펴보고 1단 목이 몹시 심하게 부었는데, 고열이 지속되면 혈액 검사와 X선은 꼭 찍어 봐야 한다고 결과를 봐야 하지만 입원할 확률이 많은 높다고 마음 이미 심정의 준비와 짐의 준비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내가 염증의 수치를 보고 싶다고 했더니 피 검사하면 자신이 올것이라고 그 때문에 열이 너무 비싸서, 링거가 가장 먼저 받도록 처방하셨다.


    >


    먼저 엉덩이 주사로 해열 주사 먼저 맞고 채혈실 가서 피 검사! (눈물, 콧물, 전혀 도망쳐서) 소변 검사도 해야 한다고 소변통을 주셨는데 무서웠는지 소변을 나누고 결국 자기 안에 입원실로 올라갔다가 합니다.어쨌든 피검사를 하고 바로 나와서 수액을 맞았다.


    >


    엉덩이 주사로 앞서고 통곡한 상태에서 또 혈액 검사하기 위해서 2차 눈물 콧물 빠지고 왔지만, 수액 맞아야 한 시체에 세상 다 잃은 듯..좀 울었지만 소견보다 강인한 맞아 준 딸!여기 병원의 주사실 선생님들은 내가 몇년간 다녀서 아는 것에 거짓 없이.. 혈관도 잘 찾아 주사 아주 잘 두우싱다눙. 그래도 내 수액게 맞을 때는 무슨 소견 없었지만 딸래미 맞을 때는 어떻게 자신의 긴장되고 떨림인지 ​(이는 요후(뒤)이지만 1-2년 전?경 아림이 처소 뒤에 수액 맞는 아이 보고 자신도 함께 울었다고 한다.이날도 눈물이 날뻔했지만 혼자서 학부모에게 갔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아무튼 채혈실 선생님들도 너무 잘하시고! 간단하게 검사도 끝내고 주사도 잘 맞았어요.


    >


    안 좋을 정도로 깔끔하고 근심 어린 잠에 빠져 있을 어머니가 가끔 병원에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엄마가 오자마자 아리미가 먹고 싶은 거 사준다고 편의점 가자.식욕이 없어, 물도 전혀 안 예뻐서 선택하니까 シ_ω 나쁘지 않은데 안을 대비(?) 내가 부수고 전혀 안 예쁘니까 더 골라줘서 엄마에요.산부인과도 잘먹어야한다기에 저는 먹고싶은게없는데 아침햇살이 고름^


    >


    기분이 상한 뭐 sound에 소아과 데스크에 검사 결과 나쁘지 않았느냐고 확인하러 가면 나쁘지 않았다고!곳에서 소변 검사를 아직 하지 않고 소변 검사 결과 나쁘지 않고 와서 같이 결과 가르치세요라고 해서 아이가 오줌을 아예 본 소견이 없는 것 같은데요 혈액 검사 결과 먼저 가르치고 주심 안 되냐니카 모르면-​ 검사 결과도 나쁘지 않고 염증의 수치가 문제인 아림이 염증 수치는 정상치보다 대략 첫 0배 나쁘지 않아 높은 상태:이 정도는 약으로 치료하는 것은 힘들다고 당장 입원하려는 마음 ​ ​ 기다리면서 몇인실 입원하거나 첫 방 할지 어떻게 3실을 할지 생각 중이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잠시다 sound에 나쁘지 않고 돌아온 후 병실이 3인실밖에 없다고 하하하 나쁘지 않다. 도대체 왜 느낀거야? 결정장애가 있는데 스스로 결정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


    올해만 나쁘진 않아.포함하고 3번째 입원?.입원수속으로 바로 병실로 고고! 입원을 염두에 두고 계속 얘기해서 그런지 딸랑이도 담담하게 또 병원에서 자고있는거냐고 순순히 따라와준다.​​​


    >


    올해 초에 호흡기 바이러스인지, 아무튼 그래서 입원했을 때는 5최초의 인가 4처음 입원하는 동안 3룸에 우리밖에 없어서 자네의 편한지만 이번에도! 병실에 들어가면 우리밖에 없어요. +_+오호호, 이런 재수가...♥ 했는데 좀 있어 즉석 침대 1 채워졌고요?


    >


    입원 첫날, 최고로 좋은 날씨! 어린이집 가기 전까지는 입원은 커녕 이렇게 크게 아픈 적도 없었는데 ᅲ_ᅲ 올해 벌써 2번째 입원.. 하지만 이번에는 집에서 이미 고열에 시달리다.으니 차라리 입원하는 것이 심적으로 편했습니다.좀 더 일찍 입원을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괜히 집에서 아이만 고생했어 이게 입원중에 처음으로 많이 생각했어 ᅲ_ᅲ


    >


    하나하나의 시·하나 2시가 없어서 들어갔지만 이미 점심의 신청이 지그와잉다고, 점심은 스스로 해결해야 하거든요 1층의 편의점 가서(일본의 편의점에서는 갈 곳이 없다)음식 사재기 ​ 아리미는 너무 많이 먹을 것처럼 하고 있었지만 한/3도 못 먹 것처럼? 목이 안좋아서 안탈꺼야 ᅲ_ᅲ 나도 배는 고팠지만 식욕이 없어서 많이 못먹고..


    >


    엉덩이 해열주사 효과 덕분인가! 오전까지 올랐던 고열이, 그저께 응급실 해열주사에서도 가라앉지 않았던 고열이 드디어 내려서, 둘이서 병원을 잠시 돌아다니며 +_+


    >


    >


    아파서 조금 부었지만, 몇일동안 본 얼굴중 제일 밝은 얼굴. 저번에 입원했을 때는 겉으로는 너라고 대단한 얘기를 했지만, 기관지염으로 입원했기 때문에 계속 집에 가고 싶다고 해서 병원 싫어서 가득했는데, 이번에는 나도 병원이 더 편한 모습(?) 실은 내가 그랬어.정말 하루라도 더 빨리 입원시켰으면 하루 더 고생하지 않았을텐데.ᅲ_왠지 지나가는 편도염일 거라고 생각했던 엄마를 용서하고...


    >


    한참 돌아다니다가 들어갔다가 조금 자다가 다시 얌전히 따라와서 열매로 잔다.. 아림은 목이 많이 부은 상태였지만 원래 편도가 심하게 부으면 입을 벌리고 숨소리가 거칠다.본인인데 아리미가 삐릿삐릿 우는 듯한 목소리가 입원 기간 동안 정말 심했습니다.특히 잘 때는 듣는 내 자신이 전부 싫어질 정도로 정말 힘들게 자고...


    >


    그래서 저녁이 되면 또 열이 슬슬 오르는지 짜증이 나서 힘이 빠진 딸_ω 그 말이 많은 아이가 목이 아프다고 말을 잘 안 한다.


    >


    잠깐 낮잠을 자도 나쁘지 않고 목이 아프다고 기분 나쁘다고 엎드려 있으면 ᅲ_ᅲ


    >


    또 자고 있다. =_=올해 3-4월경부터는 늦잠을 자지 않고 밤잠도 늦게 자는 엔 데이에 어이없이 잠을 보니까 왜 나쁘지 않는 마 썰매 타기가 아팠다.편도 때문에 잘 때마다 입을 벌리고 힘들게 자니까 아이미의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


    병원은 섭취가 너희들보다 빨리 나빠졌으니까. 섭취는 나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먹은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아; 아리미는 자고 있고 섭취는 옆 빈 침대에서 대기 중.


    >


    남편이 덩굴 레미의 걱정했는지 도퇴 칠로 달려왔지만 집에 먹는 것도 없을 텐데, 이곳에서 섭취 해결 칠로 간다고 김 섭취도 사오라고 했으면 좋대~이라고 하면 2줄도 사왔다! 먹는 것은 한줄 먹었는데...?저는 개미 미가 남긴 섭취 먹고 김 섭취는 먹지 않았지만 당신 너무 맛있다고 해서 일을 빼앗아 먹고 ᄋ_ᄋ


    >


    밥 1죽 먹고 밤에 배 고프나 보고(준비성 보소)남편 있을 때에 잠깐 병원 앞 빵집에 빵을 사러 다녀와야!여기 빵 맛있는 집이라서 꼭 들려주세요 알리미는 초코 케익을 먹고 싶다고 했지만, 늦으면 없어서 가장 대등한 것을 샀는데 이는 초코 케익이 아니래.이걸 왜 사왔냐고요?


    >


    친정엄마도 퇴근하자마자 달려온다! 뭐 필요한 거나 과일 같은 거 있냐고 물었더니 잔뜩 사오셨다.오렌지 주스라면 아파지는 내 아이는 목이 아픈지 오렌지 주스도 입원 기간 동안 거의 마시지 않는다


    >


    남편이랑 친정엄마랑 바로 가라고 보내고 잘 준비 하고 누워있었더니 역시 너희들?moning이는 잘 안자서 밤엔 별로 안잘거라고 자신했는데 고열로 며칠 못자고 잠도 피곤했는지 moning아 잘자줘서 마음이 아팠는데(?)


    >


    엄마도 자야겠다.(웃음) 실은 이불을 덮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남편이 이불을 받아서 덮으라고 해서, 가서 이불을 고치라고 했더니, (베개는 주지 않고, 보호자의 이불은 한줌) 겨울 이불을 줘서 내가 당황했을거에요.날씨가 더워 ..


    >


    편도염 지 료눙 국밍곤캉보홈 수액은 하루에서 항생제는 하루 4회 있었구나( 낡아서 기억하지 못하는)주사기로 따로 하는 것도 매우 많다.약은 하루에 세번, 식후에 계속 먹었고, 열이 나는 것 같아서 간호실은 콜하면 해열 주사도 바로 해 주고 아주 심하다.


    입원 첫날 괜찮다고 생각하니 7시경부터 열이 39도까지 올라갔고, 이때는 약을 먹고 얼마 안 되서 잘 키다료쯔옷 본인.?쓰지 않고 기억이 본인의 너의 ㅠ_ㅠ ​ 어쨌든 밤의 하나에서만 큼 자신이 자기 전에 카료은시 자신과 생각하여 만지면 또 열이 본 잉눙고 보이고 간호사실 호출하면 39.3건조 해열 주사를 수액에 맞았다.


    >


    암튼 링거를 맞고 열이 떨어질까 보고 자려고 기다렸는데(병원인데 나쁘지 않아도 버릇적으로 계속 체크하고 있어)다.다행히 좀 심하지 않으니까 열이 나서 땀을 흘리고 잘 자니까 나쁘지 않아도 빈 침대에서 푹 자-


    >


    개미,가 열이 나올 때마다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해서 교수로 증상을 이야기하며 이야기를 하면, 편도염 고열이 오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며 계속 아프다면 초음파 검사를 하고 보라고 했다. 하지만 입원 날 계속 배아 아프다고 해서 좀 숨이 하기 싫고 입원하는 김에 검사를 하려구 초음파 검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그러므로 두 사람에게는 저녁 10시부터였나, 금 식료은이 내려졌다.​, 목의 통증과 먹는 것에 욕심이 1번이 없는 상태여서 오히려 이럴 때 빨리 검사하면고 싶은 감정도 있었음!


    >


    확충, 주인을 잃은 섭취...(웃음)낮 섭취가 8시도 안되어서 오는데, 우리는 언제나 한밤중;이 날은 어차피 초음파 검사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옆에 놔두고 자신도 누워 있었는데, 일어나자마자 물 마시고 싶다고 꼬르륵 울 수 없어, 아리미 배가 아파서 오늘 낮에 검사해 보기로 했잖아. 엄마가 쩔쩔매서 그게 아니라구!


    >


    원래 아이는 어른에 비해 참을성이 없어서(?) 초고음파실에서 가장 빨리 불러주는 편이라더니.. _=9시 넘었는데 왜 이렇게 안 불러줘요...아이는 목이 마르다고 물 마시고 싶다고 난리야, 빨리 불러준다고 해놓고 소음파실에서는 연락도 없고, 후훗 내일이라고.


    >


    검사 끝에 나쁘지 않아쟈마쟈 주려고 물을 들고 귤은 먹지도 못하면서 자꾸 거기에 넣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콩 인 입원 기간 중 저 자리가 지정석이었다는ㅇ_ㅇ​ 어쨌든 초 sound파실 빨리 노래하실 거라고 말했지만 정말 거의 40분부터 나쁘지 않다고 부르게.후... 좀 짜증났지만 다 순서가 있는 거니까


    >


    초음파 검사하는 거 아플까 봐 겁에 질려 "엄마 저번에 땡큐 보러 가서 어떻게 했는지 기억 안 나? 응! 엄마가 그때 아팠어? (아니!) 그래 그야 하나 예쁘진 않지만 아프지 않아요!잘 아림지만 마음 속에서 무슨 1이 있나프지앙, 어디가 아픈지 보는 거야.엄마가 아프다는건 아프다고 내용 적어주는데 이건 정말 안 아프다는거야 아프면 엄마가 장난감이다~~~만 사 줄게!"라고 몇번이나 안심시키고 들어갔다.


    자기 안에서 초음파 검사를 다 하고 자기한테 오면서 엄마. 엄마 땡큐 보는 검사 본인도 했나?선생님이 내 배를 이렇게 만들었는데도 본인 자신도 아프지 않았어! 너 너무 간지러워! 그래서, 웃지 않았다! 라고 ᄒᄒᄒ"하본인도 안아팠으니까 본인안에 장난감 사줄 생각이야? 라고 물었더니, 깜짝 놀랐어.(웃음)


    >


    이 날은 토요일인데, 친정어머니가 전날 병원 음식은 맛없는데, 뭐 먹고 다니냐고 물어보면 직접 빨간 김치를 먹어보자고. 엄마가 닭볶음탕으로 해놨다고 이것도 먹으니까 먹으래요! 헤헤 남편이 병원에 오는길에 집에 들려서 받아왔기때문에 검사하고 올라가서 앨리미의 식사를 먹여 놓고 우리도 말일어


    >


    아니, 하지만.. 여기 왜이렇게 복잡해? 간식만 쌓여가네...


    >


    너희가 쌓이면 안 되니까, 마침 출출해서 우리 먹어주는 거야.


    >


    우오후, 그래도 이 가게의 빵은 또 자신이 맛있게...거짓 없이 죠은맛탕 ᅲ_ᅲ 밥을 먹었기 때문에 맛만 했는데, 이성을 잃고 3개 남칠로 다 먹어 버려;나머지 3개는 배턴 터치하게 주인이 다 먹었습니다.후후후


    >


    배가 불러 책을 읽으려고 들고 나왔는데 남편이 책 제목을 보고는 딱 너에 대한 이야기구나라고.후후후후


    완전 과인을 위한 책이었는데 좀 읽고 정리한 이곳은 도저히 집중이 안되는 환경이야.


    >


    점심 먹을 시간인데 잠든 가랑과 역시 주인을 잃고 버려진 밥... (복사붙이는 아니다)


    >


    입원기간 내내 심기 힘든 알리미는 점점 엄마의 감가타리가 되어가고, __아빠도 싫어하고, 외할머니도 싫어하고, 모두를 거부해서 주된 내용까지도 과인은 너무 힘들었다....아냐, 엄만 행복했다... ___ᅲ_ᅲ_그렇지만, 왜 자꾸 눈이 눅눅해져.


    사실 평소에 그랬으면 엄청 짜증났을텐데 아프고 힘들어하는걸 보니까 다 놓게 됬어 그래서 나는 힘든줄도 모르고 그냥 간호에 대해선 무념무상이었는데 남편이랑 친정부 엄마가 힘들어서 어쩌나 난리였어..


    >


    아, 그리고 40번 고열 이틀, 39도 이상 고열이 4-5개 이어 그런 지갑, 자신의 멀쩡하던 눈이(한쪽만)충혈이 되ㅠ_ㅠ ​ 오전 회진 때의 내용보다 드렸더니 열을 위한 것 같은데 한단 안약 넣어 보고 안 되면 안과 진료 쟈프모프시 괴롭다-​ 결론적으로 정말 효과 1번 아닌 안약.바로 안과 가보면 좋을텐데... ᅲ_ᅲ 역시 주요내용의 간화만 잡음..


    >


    아버지께 가져오라고 하셨던 장난감을 위해 가져오라고 하셨어. 갑자기 이 사진을 보니 이 장난감을 거칠게 여기에 채운 폭군 같았던 당신의 모습이 떠올라오고 싶지 않은 ᄋ_ᄋ


    >


    눈은 띵띵 부어 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제1그에은츄은!"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도우루소움^^​ 나도 니가 정말 좋아?


    >


    비어 있던 옆 침대에서도 아침에 환자가 들어 3인실이 벅찼다. 남편은 하필이면 이날이 숙직데이고 친정아버지 모임 가는 길에 잠깐 들러 용돈을 주시고(외할아버지 눈길도 주지 않는 아리미) 아버지, 당신들은 섭섭하네. 아버지께서도 거부중이셔서... 마침 때가 되면 남편 회사에 들어가는 길에 데려가 같이 보내시면서 우리도 내려가고 또 편의점! (입원기간 중에 편의점에서만 몇만원씩 쓰는 ᄏᄏ) 스티커사진 사달라고 하셨는데, 아프셔서 또 마음이 약해져서 사주신거다. =_=;


    >


    시크릿 쥬쥬를 보고 계속 그림을 그려달라고 해서 그림지옥... 막 그려줬는데 보고 따라 그렸는데 아니 머리 색깔 다르게 그리는 디테일 봤어 ᄒᄒ 입술 빨갛게 칠해놓은거 보고 넘어갈뻔했어


    >


    괜찮은 그림 그리고 아리미는 색칠하고.. 여기는 병실이나 미술학원이라.. 그래도 컨디션이 조금 나아질거 같으니깐 더 도와드릴게요


    >


    별들놀이 창작하고 놀아주는데 옆 침대 애들이 소음을 듣고 다 모여들어서 ᄏᄏ 아무튼 신과에서 놀아서 너무 힘들어서 이날도 이른 취침!


    입원 2개 다음에 된 이날도 오후 2시경 39도로 해열 주사를 맞아 ㅠ_ㅠ 그 댐-러는 적어 놓은 것이 없는 걸 보면 좋았던 것도 느끼고 있어?어쨌든 입원 2개 다음까지 열이 오락가락하기도 했다.배소음파 결과는 다행히 이상이 없었고! 편도염 고열인 아이들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고-(그러고보니 저번에 고열이 났을 때도 배가 아프다고 했어) 사실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남편도 해보라고 해서 어떻게든 검사해보니 마음이 편할 줄 알았는데 검사해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그래도 입원 전에 섭취 칠로 토한 적이 있어 입원 중 하루 3번 먹은 약에 유산균.같은 것도 있다고 들소음.고열은 정스토리 무서운거야... 그래도 입원하면 장소는 조금 불편해도 마음적으로는 댁 무난했다-나쁘지않게 나머지 입원이야기는 나중에 또 쓰기로 하고 난 이만 자러갈께.. 모두 잘자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