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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00:05

    시장이 패닉 상태라 주요 작은 기업의 기간 성과 %를 추적해 봤습니다. 당사 소견이 없는 짧은 팩트문입니다.


    다음은 한국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기간 수익률(%)표입니다. 배당이 포함된 세전 수익률 기준 상위 50개 쵸쯔쥬쵸쯔, 하나개월, 연초 이후 그 때문에 6개월 송 본인데 한달 기준으로 보면 금융 및 소재 섹터, 그 때문에 소비재 기업의 하락폭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2차 전지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섹터, 건강 관리 측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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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위 200종목을 대상으로 부문의 평균 수익률을 계산하고 보면 최근 1개월의 자유, 소비재와 유틸리티, 산업재, 금융 성과가 신통치 않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와 IT, 그리고 부동산 섹터는 우느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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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미국 S&P500의 시가 총액 상위 50개 중소 기업의 기간 수익률 표이다. 1개월의 성과를 기준으로 보면 엑슨 모빌, 월트 디즈니, 인텔, 시스코 성과가 부진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엔비디아 넷플릭스의 성과가 우수하다. 하지만 올해 들어 꾸준히 나쁜 섹터가 있지만 버크셔, BOA, JP모건, 웰스파고 등 금융 부문이다. 최근 1주 1로 보면 비자와 마스타 카드 같은 페인트가 매우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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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지수 모든 종목을 대상으로 기업별 평균 수익률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역시 에너지와 소비재, 소재가 엉망입니다. 반면에 부동산과 유틸리티 쪽은 그나마 나은 편입니다. 물론 이 계산은 시가 총액을 가중하지 않는 단순 평균 1개뿐입니다. 상위 종목으로 압축해 보면 IT와 커뮤니케이션이 여전히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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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정세를 해석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전망과 대응은 흑백으로 나뉜다. '많이 알고 모르고'의 차이점이 아닙니다. 경험이 없다의 차이도 아니고 투자결과는 기질과 철학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회사는 모멘텀이 우수했던 기업을 싸게 인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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