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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꾸/유럽/스웨덴] 이렇게 빨리 가보게 될 줄 몰랐던 스웨덴 여행 후기 2탄 (미드소마 Midsommar_Midsummer’s Day)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16:12

    안녕하세요, 이씨들! 나무크입니다!!! 조금전에 제가 스웨덴 여행기 한탄을 실었는데요! 곧이 어서 2편을 찾 슴니다! 스웨덴에 가기전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고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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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튼!저는 221밤에 스웨덴 이 화맹 도착했답니다. 저기 보이시 장본인입니다 Jungwon arrives 22/6 그렇습니다 저의 이름입니다 프캬크( 모른 척하세요.헤헤) 그리고 오른쪽에 Midsommar도 보이고 본인입니다!!! 스웨덴의 하지 축제를 미드소마라고 하는데요! 크리스마스와 함께 가장 큰 명절(?)이라고 의견 주세요.에서는(미드 소마)1년에 날이 가장 긴 날입니다! 스웨덴은 북반구 중에서도 완전한 북쪽에 위치하므로 겨울도 길고 날이 짧고(하루에 5-6의 시각밖에 안 된대요.)나라고 기쁘게 해서 축하하라고요!나는 미드 소오마 다 함께 보내고 싶고 1프로파일 스웨덴을 맨 앞에 넣었습니다!! 희희 그리고 231이 내 생애 1에 이어서 더 좋은 딱 다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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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잔! 스웨덴에 도착한 내일 오전! 제 친한 친구 유스틴입니다! 유스틴의 생일이니까 선물까지 준비해 주셨어요.잠깐만요... 소스윗~~ 아직 잘입고있네요~ 히히 유스틴은 채식주의자인데요! 그래서 스웨덴에 있는 동안 건강한 sound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채식을 이렇게 맛있게 할 수 있다는 걸 Sound 알겠어요. 유스틴이 시한에 있을 때 sound식 때 되게 힘들었거든요 소견보다 한정 sound식으로 고기가 없는 걸 찾기가 힘들었어요. 대구 대구랑 매일 컵라면이 과의 참치김을 섭취한 round 샘이 좋아... 어쨌든!!!!! 우리는 미드소마를 준비하러 오전 먹고 바로 과인이었습니다!! 유스틴의 고향! 부모님이 살고 계신 보로스로 출발합니다.저희는 버스를 타고 예테보리(고텐부르크)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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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혔으니까 본인이 온 사진... 오른쪽이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도대체 뭘 찍으려고 한 걸까?저 sopi는 쓰레기봉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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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테보리 터미널에 내려서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 잠깐 간식을 사 먹었어요! 유스틴은 사과를 사먹고, 저는 오토리 딸기 맛을 사 먹었어요. 떡맛..딸기맛 같은건 질퍽질퍽 맛있어요.그래서 도착한 유스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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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미드소마 준비중이었어요!!! 마당에 텐트를 치고 의자와 테이블도 깔고 sound식 준비도 했습니다. 유스틴가정이 미드소마때 부르는 노래도 저렇게 처음씩 인쇄해놨거든요. 정말 귀여운 국기가 스웨덴,핀란드,태훈민국,브라질이 있는 이유는 핀란드 친구도 오기로 하고 유스틴의 사촌 남자친구가 브라질 친구이기 때문이에요! 굉장히 스윗한것..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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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MAXI라는 스웨덴의 대형마트에 가서 쇼핑을 했습니다. 왠지 다른 사진은 예쁘지 않아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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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괜찮은 루코데릭 사진만 보네요...후후후


    어쨌든, 딸기 곱빼기 사건, 감자, 미트볼, 아이스크림 등을 샀어요! 그리고 옆집 술만 파는 주류마트에 가서 동전, 스냅스, 맥주를 샀어요!! 그리고 집에 다시 와서 파티 준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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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유스틴의 사촌동생의 개에요! 엄청 커요..(웃음) 저 원래 개를 무서워하는데 이 friend의 집은 순수해서 넘쳤어요.エ 순댕이 방댕이입니다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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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딸기 자르는걸 도와줬어요!! 보이나요...굉장한 양의 딸기;;잘라도 끝이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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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도 쭉쭉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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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간을 이용해서 사워크림에 미트볼과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었어요! 와인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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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유명한 스웨덴 발효 청어!!! 그 처음에 완전 무서워해서 먹어봤는데 소견보다 나아요? 본인은 맛있다고 빵에 같이 먹고 난리..스웨덴 아이들이 댁의 한국아이냐고ᄏᄏᄏ그날 저녁 준비가 다 된 인구 유스틴의 어머니가 요리를 해 주셨습니다! 내 생애 1과 이런 저런 완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 주셨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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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짱이죠? 전부 채식주의자 요리라서 엄청 건강했어요! '조아기' 왼쪽 상단은 '쥬키니 파스타'에요! 신세계였습니다.흠스도 많이 먹고 콩 존? 두부전도 먹고 와인이랑 엄청 맛있었어요! 그리고 미드소마 때 불렀던 음악을 알려주셨습니다. 스웨덴어에서 기억은 1번 보지 않는 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포인트에 어떤 제스처를 취하면 되는지를 가르치셔서 미리 함께 부르면서 정말 재미 있어요!!그리고 저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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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처음나오니까 다들 제일먼저 나오더라구요! 掻 긁고..(웃음) 처음 나오자마자 와인에 오렌지 주스를 넣어주는 거예요.난 얘들이 날 놀리나...? 이거 오전부터 마셔? 하더라(웃음) 미모자는 그렇게 오전에 잘 마신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마시고 싶다!그리고 맥주도 마시고 이것이 오전 9시 반 츄무이옷고도우은요.!유야무야 백주의 대 오전부터 술을 마셨다고 소개하면 됩니다.칫타훗 원래 그런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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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정원에 있는 꽃과 풀을 꺾어서 화관을 만들어요! 거짓없이 식물로 직접 만들었어요! 저는 원래 만들어 보는 것이기도 하고, 전통적인 것으로 한다고 생각하니 설레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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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나 2시경 스테판이 핀란드에서 도착했어요!! 완전 뿌듯함 흑흑 스테판도 교환학생 이었으니까요!!!! 완전히 뛰어가서 올라타서 푸カプ스테판이 만든 화관이 제것보다 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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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시부터 동료들이 슬슬 시동, 4-5시쯤 되니 사람들이 득실거렸습니다!누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술은 가져와서 마셨어요.사진에는 없지만 미트볼/매쉬포테이토/빵/감자를 먹고 후식으로 애기스크림과 딸기를 먹었어요!!!!!! 완죠니 맛있는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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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건 신기해서 찍은건데...! 핑크색 데낄라에요!!! 아, 그리고 존염소는 태어나서 집소음을 보는 술이 많았어요. 근데 기억이 안나서 핸드폰은 언제 던졌는지 사진도 없어요.. 이렇게 우린 술을 계속 마셨고.. 무슨 게임을 했겠지만.. 기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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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이 저녁 8시쯤...? ...였습니다...wwwwwwwwwwwww 이거 사진찍은 기억도 안나(웃음) sound^ 저기 옆에 흩어진 아이들로 보이는데요...? 제가 곧 저렇게 되버렸네요...이제 사진에서 눈 풀린 나무크...화장도 이제 다 지워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칭도우쯔그 때 남자 friend와 전화에 의하면 9시 반경 완전 맛텡이할 하나 하나시쯤 내가 자면 헷데욕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하고 침대에 한 것 ㅠ 폐의 아이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명령 하나 오나프지앙 아니 다들 댁 살아가면서 나쁘지 않아...?보드카 마실래?히히히, 까무러치는 줄 알았어.ᅲᅲᅲᅲᅲ


    저희는 미드소마 다소 다음날 즉석 말모로 왔습니다! 흐흐흐흐흑 완전히 늦게 내려올 때는 기차를 타고 내려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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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스틴과 스테판을 다 같이 이동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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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숙한 이케아의 가방에 짐을 전부 넣고...그때 스냅チャット을 찾아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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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활한 유스틴 혼자 선탠한 그릴님wwwww 우리는 예기치 못한채로 돌아와서 영화를 보고 잤습니다! 기억이 안 나! 안 나오는 걸 어쩌나 어쨌든!!! 아내 sound에서 마지막 스웨덴에서 보낸 미드소마는 이것으로 끝났습니다! 기억은 별로 없지만 정말 재미있고 신비로운 하루였습니다! 요정 가루 뿌리고, 논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3탄 이에키모 시내-코펜하겐 편으로 돌아오겟슴니다!그럼 또!안녕하세요!


    공감과 코멘트는 남쿠와 하니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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