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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 국한교회(모신 글)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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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감독판"​의 공포 영화의 새장을 열었다 아리에스 티 감독의 신작으로 둥근 토마토 지수의 첫 00Percent, 각종 영화제 상 수상.이력이 곱다. 영화광 넘어 직접적 시봉인리오 쓰는 형이 추천해준 작품 런닝타이다. 첫 70분 거의 3시들-_-;포스터 수식어가 이 영화의 정체성을 도우로넹다 독특한 앵글과 소뮤직, 그로테스크한 궁극의 결과한 영화의 말에 대해서 다양한 생각과 해석이 많다 본인의 이름 그대로의 생각을 적어 보자.종교, 사이비, 그 안의 사람들과 외부인, 동화, 축제, 제물... 많은 생각이 오갔던 본인 간다 대동소이했던 내 경험까지, 전작 '유전'에서도 본인 온 이상한 종교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듯이, 미드소마도 스웨덴에 있는 실제 하지제가 옳다--;(지금 스웨덴에 갈 수 없다ᄏᄏᄏ) 즉각 각색하든 상상하든 모티브가 있다는 것, 본인은 우리의 실제 생활에서 영화와 대동소이한 것을 보는 중이다.굳이 비교하면 기독교-_-;(본인도 기독교다) 정예기치 못한 사람들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예수를 믿는다고 합니다. 에도 과연?48년 교회를 다니며 온갖 뭉지에울하면서 느낀 죠무죠은교을 이용한 광기가 데 금 판친다는 것이다 목사와 생각이 다르고 몇명의 소가족이 교회에 걸려서 본 사람 목사가 떠난 사람들과 친한 궁둥이 두고 맞던 사람에게 떠난 이들은 우리와 믿는 소음이 같지 않다고 교제를 하지 못하도록 지시를 내리고 그 사람은 당신에게 지시대로 전화로 신고-_-;그리고 설교의 퀸즈, 때는 떠난 사람들을 성경 예기 놀림을 써서 비틀어 돌려주고 비난과 저주를 매우 온화하게 설교-_-;사모에 올바른 소음을 하는 목사를 제거하기 위해서 조작과 왜곡을 1개로 할 목사, 아래 본인께 바치겠다고 헌금 강요 등 열거하는 끝없는 교회 및 영화 불가사의 기괴 망측한 모습을 한모금가지 얘기다.이 사람들과 아니게 좀 더 가까이 왔다.. 정도의 차이만큼 펼쳐지는 하나가 다른 것은 본인이 없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도 선택하셔야 합니다.거기서 도망치거나 희생양이 되거나 그들과 동화가 되거나...영화는 극장에서 심야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람도 없고 두려움은 배가 된다 ᄏᄏᄏ #미드소마 #단순한 영화가 아니다.#그라테스크 철저판 #알리에스터 #영화는 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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