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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매니아 새우치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9:10

    처음뵙겠습니다 버드나무생선입니다 오랜만에 치킨마니아에서 치킨을 시켰습니다 "아내와 결혼하기 전에는 매장에서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별로 먹을 기회가 없었어요. 예전에 같이 먹었던 생각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오랜만에 주문을 했는데 전에 없던 새우치킨이 있었어요. 사진만 봤을 때는 너무 맛있어 보였어요. 새우의 정화 괜찮은데 ᄏᄏ 따라서 망설여집니다. 새우깡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순살을 주문할까 하다가 뼈 있는 것으로 주문을 했어요. 순살이 천원 더 비쌌어요 한마리는 하나 8000원이지만 쓴 원숭이는 하나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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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시간에 주문했는데 주문한 지 약 4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생각보다 배달이 오래걸려서 コカ코카콜라와 치킨무 그리고 오가의 매일 주인공이 보이네요. 오가의 매일 주인공이 들어간 박스는 열기에 의해 쪼그라들었습니다.요즘은 간단하게 야식메뉴를 주문할 수 있어서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전화를 걸어서 집의 주소 이야기하고 주고 그래야 한 적도 있었지만 제1, 최근에는 앱을 통해서 주문하면 쉽게 주문이 가능하면 참 편하게 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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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가 다양하고 1단 정서로 했죠. 치킨과 함께 세트 주문 시 고구마 치즈 스틱 5,000원 가 주는 9,000원 핫 치즈 볼 앤드 포테이토 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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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장 소비자 가격이 500원에 적힌 치킨 매니아 분류. 유통 기한이 20하나 8년 하나하나 달 201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는 먹고 한달이 될 것 같아요. 요즘은 글을 바로 쓰지 않고 띄엄띄엄 쓰기 때문에 쓰려고 사진만 꽉 찍어놓고 쓸 수 없는 글자가 많이 있다고 한다.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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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는 제가 나쁘지 않은 브랜드 코카콜라가 왔습니다. 제 입맛에는 펩시보다는 코카콜라가 더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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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를 개봉하니 양념에 무친 chiken이 보이네요.깨가 많이 뿌려져 있었어요. 그리고 마한산과 고추도 들어있고, 조금 매운 재료가 있어서 보기에도 매워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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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새우도 많이 보인다. 제가 괜찮은 치킨과 새우를 함께 맛볼 수 있다니 거짓없이 좋은 메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매워서 아이들이 먹기에는 다소 무리인 것 같았습니다. 맛을 보기 전에, 꽤 매운 향이 제 코를 자극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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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고추가 들어가 있어서 맵지 않아도 안 매워보였어요. 한입 먹어보니 역시 매웠어요. 계속 섭취하다보니 혀가 마비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 그렇구나.매운 것을 잘 못 먹는 저는 잘 못 먹었어요. 그 덕분에 매운 것을 나쁘게 하지 않는 와이프가 실컷 먹었어요. 저는 매워서 좀 섭취해서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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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나쁘지않게 치킨 무가 있어서 다행이네 안그랬으면 입에서 불이 날뻔했어요 소견했던 것보다 자극적이었어요. 짚신 매운맛을 중화해서 꼭 같이 먹어야 한다. 평소보다 많이 소견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순진하지 않은 조금 서운한 생각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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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살코기가 볼록볼록하게 보이는 것이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맛과 함께 입안에 넣으니 기가 막히네요.겉으로 많이 매운 양념이 없었다면 아이들이 먹기에 딱 맞았을거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겉부분을 제거하고 새우살만 주면 아이들이 스토리 잘 먹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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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맛있는 닭다리!! 닭 다리는 2개가 들어 있으니 서로 싸우지 않고 한개씩 아내와 자신 무엇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내도 닭다리를 좋아하고 저도 닭다리를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닭 다리를 3개 주던 브랜드도 있었지만 기억이 안자(신입니다.그때는 닭발 3개 들어 있었다고 매우 좋아했었는데.닭다리만 있는 메뉴도 따로 있는데 가격만 비싸고 양이 적은 것 같아 잘 안 시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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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다리 속은 정 스토리가 부드러워요. 고기가 부드러워서 제가 괜찮은 부위에요. 후라이드가 아닌 양념까지 하고 있어서 더 자극적이고 조금 매운 것이 괜찮은 분에게는 딱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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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했다면 순살로 주문하지 그랬을까 하는 후회도 했습니다. 양념이 매워서 손으로 집어먹으면 손까지 쓰리고...순살이면 포크로 찍어먹으면 딱 맞는데.. 부인은 포크로 찍어 먹었는데, 저는 손이 편해서 손으로 들고 먹더라구요. 손에 양념이 묻어서 ᄒᄒ 양념을 할 때는 순살 주문해야 해요. 떡까지 같이 들어있다고 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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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는 이렇게 포크를 한개가 아닌 2개씩 찍어 먹으면 맛있답니다.새우살이 부드러워서 잘 넘겼어요. 치킨과 새우를 번갈아 먹으면 good그리고, 새우에는 칼슘과 타우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고혈압 예방과 성장발육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잘 챙겨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새우에 들어있는 키토산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오전 내내 시키는 역할까지 합니다. 맛도 좋고 영양가도 많은 새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먹어줘야 합니다.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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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에는 부드러운 고기와 퍽퍽한 원숭이 2개의 부위가 들어 있습니다. 꿀꿀하고 살찐 정화 맛이 없어요. "닭가슴살과 같은, 두툼한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와이프도 살이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둘이 함께 먹으면 매일 와이프가 맛있는 부위만 골라서 먹으면 요즘 빠져. 먹는 속도가 내가 빠르기 때문에 아내 하봉잉 먹을 때 전 2개씩 먹습니다.따라서 마지막으로 남는 것은 고기만 남는다고 하는.. 늦게 먹는 와이프는 이게 불만인 것 같아요. 내가 계획하고 부드러운 고기만 골라 먹는게 아닌데 신기하게도 마지막에는 많이 고기만 남게 된다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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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먹은 치킨 매니아, 그리고 거소음을 먹은 새우 치킨. 매워서 아이는 못 먹지만, 맛있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체인점마다 맛이 다른건 알고 계실 제가 주문한 곳에서는 맵고 자신이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소견보다 맵고 자신감이 올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후기 포스팅을 올리면, 꼭 맛이 같지는 않다 '라고 불만이 있는 댓글도 올라오는데, 소 맛있는 음식 을 할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체인점에 따라서도 맛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리고 개인을 좋아하는 맛의 차이도 있고 옛날에 맛있게 먹고 자기 포스팅에 맛있다고 썼는데 맛이 없다고 댓글에 장문의 댓글을 달았던 분을 봤어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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